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민석/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윤석열 정부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임명 관련 억지 비판 논란 == [youtube(6YRe9ojTQCc)] [[안민석]] 의원은 "대통령실은 체육의 공정과 상식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차관 임명 이유를 밝혔다"며 "그런데 장 차관이 지금까지 체육 단체통합, 학교체육 정상화, 스포츠클럽육성, 체육계 비리 척결 등 한국체육개혁과 선진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아쉽게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 체육계의 산적한 현안과 갈등을 풀 리더쉽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문제 삼았다. 하지만 당장 민주당 내부에서도 [[임오경]] 의원이 있으며[* [[임오경]] 의원은 장미란 차관 임명을 두고 좌우를 떠나 환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최윤희]]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임명한 바 있기 때문에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민주당 지지 커뮤니티에서는 더 두드러지는데 익명성을 방패삼아 장미란을 향해 "역도 선수가 행정에 대해 뭘 아냐"는 논조를 시작으로 "장미란 스스로가 차관 제의를 '''스스로 거절했어야 했는데''' 친일 정부에 일하는 것을 보고 존경심이 싹 사라졌다"는 등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심지어 자기들만의 비하용어 2찍이라며 비난하고 있는 중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3037?sid=100|#(MBN)]]] 앞서 곽용운 테니스협회장에 대한 듣보잡 발언과 오버랩 되면서 체육계 출신 인사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망언으로 비판이 있었던 상황의 연장선으로 인식될 여지도 존재한데다 심지어 최윤희는 선수 은퇴 후 수영 강사 경력 이외에는 별다른 활동 없이 근 30년 동안 사실상 [[전업주부]]로 활동해 오다가 대선에서 문재인을 공개지지한 것 말고는 사실상 아무런 경력 없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되었다. 비슷한 예로 약 8년간 거의 아무런 사회 활동 경력이 없다가 대선 때 문재인 지지 선언을 하여 보훈처장에 임명된 [[피우진]]의 사례도 있다. 이에 비해 장미란은 체육인으로서의 빛나는 성과를 차치하더라도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유학까지 갔다온 후 체육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왔다. 대학 교수가 장관에 임명된 무수한 사례로 볼 때 장미란은 선수와 교수로서의 경력으로 차관 임명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이 정계와 학계의 다수의 의견이다. 장미란 교수가 차관 자격에 문제가 있다면, 10 ~ 20년 동안 거의 아무런 경력 없는 전업 주부를 [[보은인사]]로 차관과 처장에 임명한 [[문재인 정부]]는 훨씬 엄중한 비판을 받아야 했었다. 같은 정당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 교수의 차관 발탁과 관련해 “역도 선수가 체육 담당 차관을 왜 못하느냐”며 “제일 탁월한 윤석열 인사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교수가 역도 선수로 애국을 했고 은퇴 후에도 대학교수로, 사회봉사도 계속했다”며 차관 자격이 충분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장 차관 발탁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민주당 인사들이 관련된 논란을 일일이 거론하며 반박했다. 그는 먼저 "장 차관이 운동권 출신 정치인처럼 막말을 했나, 뺑소니 사고를 냈나, 윤지오를 데려와 거짓 선동을 했나, 300조 선동을 했나"라고 적었다. 장미란 차관 본인은 해당 소식을 접하고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염려해 주신만큼 그 이상으로 부응해야겠다.'라며 대인배적인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